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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H 고스 - 리스트 컷 사건

GOTH 고스 - 리스트 컷 사건1권

브랜드

북홀릭

장르

미스터리

글/그림작가

오츠이치

가격

11,000원

완결여부

완결

발행일

판매처

작품정보

제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
"모든 상상을 금지한다."

 

오츠이치의 예리한 천재성이 빛나는 최고의 대표작
"죽이는 인간과 죽임을 당하는 인간이 있다. ……나는 전자다." 
밤이 시작되는 그곳에서 어둠이 당신을 기다린다

 

밤의 어둠을 닮은 소녀 요루와 밤의 어둠을 사랑하는 나는 보통 사람과는 조금 다르다.
눈을 돌리고 싶어질 정도로 잔혹한 살인, 인간의 내면에 잠자고 있던 어둠이 그대로 드러난 끔찍한 사건을 조사하는 취미를 가진 우리들은 ‘GOTH'라고 불린다.
GOTH는 중세의 건축 양식을 지칭하는 'GOTHIC'의 약어이지만 건축과는 관련이 없다. 이것은 문화이자, 패션이자, 스타일이다. 인간을 처형하는 도구나 고문 방법 등에 흥미를 갖고, 살인자의 마음을 엿보고 싶어 하며, 인간의 암흑에 심취한 사람들을 부르는 명칭, GOTH.

 

……나와, 그리고 같은 반의 모리노 요루가 바로 그런 인종이었다.

 

밤이 시작되는 그곳에서 시작되는 예리한 전율, 가장 어두운 마음속 심연을 가장 담담한 목소리로 속삭이는, 나이프 날과 같은 천재성이 밤의 어둠 속에 빛나는 걸작. 코믹스판과 동시 발간, 더욱 강렬한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

 

책장을 펼친 순간 다가오는 회색의 전율
책장을 닫는 순간 밀려오는 흑색의 공포

 

범죄자의 이상 심리를 담담한 시선으로 묘사한 서늘한 문장, 책장마다 인간 내면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작품. 누군가에게 쫓겨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밤의 어둠 속을 질주하는 차가운 공포가 깃든다.
책장을 펼친 순간 다가오는 회색의 전율, 책장을 닫는 순간 밀려오는 흑색의 공포. 오늘 밤, 두 명의 'GOTH'가 차가운 눈으로 인간의 어둠이라는 암흑을 바라본다.
서늘한 숲 속의 그늘에 ‘진열된’ 소녀들, 새하얀 손목에 숨겨진 비밀, 외로움이 왜곡시킨 슬픈 우정, 내리는 비에 묻힌 쌍둥이의 수수께끼, 숨 막히는 정원의 밤, 그리고 죽은 뒤에 들려오는 죽은 자의 음성.
차가운 무채색의 영혼과 싸늘하게 탐색하는 시선. 이제껏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종류의 인간형을 완벽하게 창조해 낸 한편,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날카로운 신경증적 심리를 손에 잡힐 듯이 그려 낸 오츠이치 혼신의 대표작.

 

오늘, 21세기의 한계까지 진화한 일본 신예 작가의 걸작이 우리 곁을 찾는다.


사로잡힐 수밖에 없는 서술 트릭
상상했던 그 모든 것이 배신당한다!

 

한 번 시작하면 절대로 그만둘 수 없는 흡인력. 모든 것이 정반대의 결말을 암시하는 작품. 숨죽인 채 책장을 넘기는 동안, 무엇을 상상하건 배신당할 것이다.
『GOTH - 리스트 컷 사건』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즐거움과 순문학의 작품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도발적인 신예로 꼽히는 작가 오츠이치가 본격적으로 미스터리의 어법에 도전, 평단의 절찬과 팬들의 열광을 이끌어 낸 ‘천재적’ 미스터리 호러 소설이다. 숨 가쁘게 진행되는 사건과 계속되는 반전으로 한순간의 시선도 놓치지 않는 치밀한 계산이 돋보이는 이 소설에서 독자는 지나치는 속삭임, 조용한 혼잣말, 말없는 눈빛, 어떤 것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정교하게 장치된 언어의 함정에 빠져 헤매는 동안 어느새 당신은 막다른 곳에 도착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서술 트릭의 신경지가 눈앞에 펼쳐진다.

 

제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수상. 팬 모두가 가장 기다려 오던 바로 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