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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가씨의 집사님

그 아가씨의 집사님

브랜드

학산문화사

장르

로맨스판타지

글/그림작가

하예지/첨지

가격

100원

완결여부

발행중

발행일

2019-11-1

판매처

작품정보

소설 <꽃은 검을 들었다>의 서브남주의 주식을 산 서우리는 그날도 열심히 정주행을 했다.

[란슬롯 때문에 숨을 못 쉬겠어요……. 이럴 바에야 란슬롯은 제가 어화둥둥 잘 데리고 살겠습니다ㅠㅠㅠ 집에 1인 1란슬롯이 시급합니다ㅠㅠㅠ]

일상처럼 댓글을 남기고 잠에 들었는데….


"아가씨, 아침입니다."


뭔가 이상하다?

왜 '최애캐'가 어기에 있지? 거기다 날 아가씨라고 부르네?


아무래도 로또를 맞은 게 분명해. 아니면 전생에 우주를 구했던가. 그런 게 아니면 이런 일이 일어날 리가 없잖아?


기왕 탄 로또, 제대로 써야겠다.

나는 결심했다. '최애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란슬롯, 나 그만둘 거야."

"무엇을 말씀이십니까?"


나는 심호흡한 뒤, 말했다.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