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다
국내만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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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1:33
작품정보
지나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그녀의 집안에는 끔찍한 저주가 대물림으로 이어지고 있다.
집안의 선조가 스님의 말을 믿고 승천을 기다리는 이무기를 죽여
피를 마신 후 이무기의 한이 저주가 되어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이무기의 저주는 대대로 한 명의 희생자를 내놓았고,
희생자는 꼭 주위의 가장 친한 사람에게 살해되었다.
지나는 갑자기 참석하게 된 집안 모임에서
이번 대의 저주가 걸리는 당사자로 지목을 받는데…
작가소개
1965년_ 서울 출생
1983년_ 만화 동아리 PAC 창설
1985년_ 잡지 [여학생]에 [현재진행형 ing]로 데뷔
1986년_ [이 카드입니까]
1987년_ [별빛속에]
1988년_ [이미지 맞추기]
1989년_ [라비헴 폴리스], [레드땅]
1991년_ [17세의 나래이션]
1992년_ [나는 지구에 살고 있다], [이상하지 않은 나라], [퍼플하트]
1993냔_ [노말시티] 연재 시작
1995년_ [따스함의 온도는 몇 도?], [엘리스의 티타임], [울어도 좋습니까?]
1996년_ [천애], [클리닝 타임]
1997년_ [거울나라의 수수께끼] 완간, [별빛속에] 완간
1998년_ 한국만화가협회 협의위원 역임
1999년_ [펜탈+샌달] 완간
2000년_ 한국여성만화인협의회 회장/이사 역임
2001년_ [두 사람이다]로 대한민국 출판 만화대상 ‘저작상’ 수상
2004년_ [버추얼 그림동화]로 독자만화대상 ‘온라인만화부문 1위’ 수상
2007년_ [무엇이 필요하십니까]
2019년_ [설희] 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