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정보

제165권의 메뉴

바사야키

초록파 사오마이

갯가재 김초밥

비지 비스코티

봄의 된장국

해산물 비훈

베지론치노

부시리 쿠킹

이탤리언 치마키 

작가소개

<작가의 말> 

요리는 즐거워요―!! 여러분 덕분에 165권을 맞이했습니다. 축하하는 의미로 초호화 요리를 먹고 있습니다(사진). 가끔은 괜찮겠죠. 아니, 요리 연구를 위해서예요! …뻔뻔하긴. 165권에서는 미설이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초록파 사오마이와 이탤리언 치마키 등 오리지널 메뉴를 개발하거나, 바사야키와 부시리 쿠킹에도 참가하거나, 특히 치마키의 새로운 포장법은 세기의 대발견이 아닐까요?! 뭐, 그렇다고 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