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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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00:00
작품정보
제152권의 메뉴
수제 폰즈
토마토 차사오
우엉조림
쥐치 된장국
호박 모래집
닭갈비찜
스위트 무생채
만두 키슈
카레 토스트
작가소개
<작가의 말>
요리는 즐거워요―!!
오랜만에 성이가 집에 와서 온 가족이 모였습니다. 일미네 집의 정겨운 한때를 그릴 수 있어서 작가도 점점 즐거워지네요. 성이와 미츠구가 어엿한 사회인이 되다니 정말 대견해요~! 잘됐근, 잘됐어!! 이번 권의 추천 메뉴는 '폰즈'와 '무생채'. 둘 다 간편하고 맛있습니다. 2020년 겨울에는 코타츠에 않아서 무생채와 돼지고기 샤부샤부를 먹으며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