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소리
학산문화사
0
2340
2018.12.24 00:00

작품정보
「춘효」를 둘러싸고 엇갈려 버린 세츠와 와카나의 마음. 그 분노를 승화시킨 세츠의 오리지널 곡 「황천의 음률」을 수록한 새 앨범으로 STC는 메이저 데뷔를 한다! 하지만 그 발매일은 와카나의 세컨드 앨범 발매와 겹치는데…. 음반시장에서 펼쳐지는 형제 대결이 향방은?! 한편 STC는 츠가루 샤미센의 미래를 짊어진 라이벌 카미키 세이류, 타누마 소이치와 함께 새로운 무대에 도전한다―!
작가소개
<작가의 말>
STC 궤도에 오르지 못하는 에피소드를 구상하면서 얘들은 좀처럼 뜨질 못하네, 앞으로 어떻게 되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와중에 캐릭터가 빛을 발하기 시작한 미야모토 씨. 정말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