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나치의 "독일 고대유산 조사단의 일원으로 아틀란티스의 수수께끼에 가장 근접했다는 일본인이 있었다. 그 이름은 닥터 로테헤제, 통칭 붉은 토끼 박사 빈에서 붉은 토끼 박사의 존재를 알게 된 이리야는 그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이즈모 지방에 전해진다는 붉은 토끼 전설을 쫓아 이즈모로 날아간다. 한쳔 아틀란티스에 관한 중대한 정보를 찾으러 유리와 한스는 헝가리로...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수수께끼의 암살자였다! 일본, 헝가리를 무대로 긴박하게 펼쳐지는 고고학 미스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