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정보

층층이 쌓인 '처음'은 두 사람만의 추억.

계절은 흘러, 가을에서 겨울로―. 처음에는 두근거리기만 했던 야마나카에게도 커다란 변화가 찾아온다. 「전해야 해. 이번에는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

갓 사귀었을 때의 눈부시고 새콤달콤한 러브 코미디, 드디어 완결!!

작가소개

<작가의 말>

마지막권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비고

중1 봄. 갑작스러운 고백. 같은 반 여학생 스와와 갑자기 사귀게 된 야마나카. 두 사람에게 '처음' 투성이인 매일은 어너제나 두근두근, 그래서 더욱 기대된다. '처음'을 쌓으며 어른이 되어가는 남녀의 갓 사귀기 시작한 러브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