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별과 가인의 과거를 바꾸지 못한 자책감에 괴로워 하는 다일!
순간 과거 자신에게 눈을 이식해주고 떠나간 엄마와의 일을 회상하며 슬픔에 잠기고...
이어 주체할 수 없는 힘을 각성하며 폭주하기 시작한다!
베일에 싸인 ''그분''조차 놀란 다일의 엄청난 힘!
과연, 앞으로의 전개는?!
아별과 가인의 과거를 바꾸지 못한 자책감에 괴로워 하는 다일!
순간 과거 자신에게 눈을 이식해주고 떠나간 엄마와의 일을 회상하며 슬픔에 잠기고...
이어 주체할 수 없는 힘을 각성하며 폭주하기 시작한다!
베일에 싸인 ''그분''조차 놀란 다일의 엄청난 힘!
과연, 앞으로의 전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