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2019년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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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소리
꽃처럼 예쁜 너의 마음을
모두에게 보여줘~~~
이따위 인연
쓰러진 친구의 정신 속으로 들어간 가람이!
도덕과부도
친구를 때리는 건 괜찮다고 하는 아이들!
수요전
해등의 망설임! 그리고 위나가 선택한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