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아이들 - 존재하는. 매순간이. 마법처럼. 빛나는

  • 원제 ほぉ…、ここが ちきゅうの ほいくえんか
  • 분류 기획실용서
  • 장르 에세이
  • 글작가 티 선생님(역자 : 설혜원)
  • 그림작가 일리
  • 가격 13,800원
  • 완결여부 완결
  • 발행여부 미발행
  • ISBN(코드) 9791125656500
  • 사양 무선날개접, 국판

책 소개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는

사물, 일상, 가치, 그리고 나.


일본 서점가를 강타하며 독자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킨

어느 유치원 교사의 기록

2014년 하반기, 일본 서점가는 전혀 예상치 못한 한 권의 책으로 뜨거웠다. 유치원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을 담은 책 한 권이 많은 독자들에게 예기치 못한 감동을 안겨주며 서점가를 강타한 것이다. 너무나 평범한 일상, 하지만 매 순간이 특별한 책 속 아이들의 나날은, 그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바쁜 삶 속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평범한 것들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워주었다. 그리고 현재까지 일본에서 12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자랑하며 많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실 이 책 『지구별 아이들』은 아이들을 너무나 좋아하는 한 남자 유치원 교사의 트위터에서 시작되었다. 티 선생님이라 불리는 저자는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겪게 된 다양한 사건들이나 놀라웠던 발상을 트위터에서 혼잣말로 적어 내려갔고, 그게 화제가 되어 현재 38만 팔로워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으며 책으로까지 출간된 것이다.

별것 아닌데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고 위로를 받는다는 일본 독자들의 평가는 이 책이 담고 있는 소중한 가치를 말해주고 있다. 이제 우리도 티 선생님과 함께 지구별에 사는 무공해 아이들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이곳의 아이들은 어제의 나.

현재의 나를 위로하는 아이들의 빛나는 동심

이 책은 어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유치원 아이들의 기발한 행동과 멋진 발상을, 유치원 교사 티 선생님이 자신의 생각과 함께 엮어낸 에세이이다. 유치원에서 하루 종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그는, 자신의 앞에서 펼쳐내는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어른의 시선에서는 생각해낼 수 없는 발상에 늘 감탄하곤 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의 시선에 다가가고 싶어서, 보다 많은 사람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냈다고 한다.

이 책에는 단순한 사건과 사물도 순수하고 기발하게 받아들이는 8명의 개성 넘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그 에피소드들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마치 외계인처럼 자유분방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의 모습에 유쾌한 미소를 짓게 된다. 그리고 불쑥 튀어나오는 아이들의 솔직함과 순수함에 위로를 받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물을 계산하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은 이미 배타적이고 계산적인 어른이 돼버린 오늘의 나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한때 나 자신의 모습일 수도 있는 그들의 모습이 지금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에 작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본문 이미지


저자 : 티 선생님


일본 간토 지방의 어느 유치원에서 근무하는 유치원 선생님.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트위터에 유치원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있으며(@_HappyBoy), 그게 화제가 되어 현재 38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전철 안에서 우연히 만난 아이의 미소에 이끌려 유치원 선생님이 되기로 결심. 20대 후반의 미혼으로, 유치원에서 어쩐지 모든 이들의 놀림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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